정용화, 中 공익캠페인 참여… 한류스타론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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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28)가 중국의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공익캠페인(사진)에 참가했다.

2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가 지난 25일부터 중국 청력의학발전기금회가 주관하는 캠페인 ‘애락융영청계획-새로운 소리를 그리다’(愛樂融聆聽計劃-繪出新聲)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교육과 보청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일정 금액을 기부한 사람들은 추첨을 통해 정용화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받는다.

일본의 유명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기코, 카자흐스탄 출신 가수 디마시, 중화권 배우 쑤하이차오(徐海僑), 펑지안위(馮建宇), 우커췬(吳克群)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류스타로는 정용화가 유일하다. 이번 캠페인에 정용화가 참가하게 된 데는 중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다.

FNC는 정용화가 앞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에서 진행한 한류스타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이런 지지를 바탕으로 공익캠페인 주자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용화는 다음달 15일부터 올리브 예능 ‘토크몬’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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