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WP "2017년은 北김정은에게 최고의 해…목표 이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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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2017년은 최고의 한 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평가했다.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고, ‘정적’으로 거론되던 김정남도 제거했다는 것이다.

WP는 24일(현지 시각) 보도한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있어 2017년은 매우 좋았던 한 해’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이 같이 평했다.

김정은은 올해 초 새해 연설을 통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준비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올해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서 김정은이 당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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