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여친과 데이트 포착된 ‘맥컬리 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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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면 생각나는 배우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인 브렌다 송과 로맨틱한 휴일을 보내기 위해 파리를 찾았다. 

지난 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나홀로 집에’로 유명해진 맥컬리 컬킨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미국에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간 그는 여자친구의 손을 꼭 잡고 파리의 거리를 활보했다. 곳곳에서 파파라치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앞서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데이트가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0월에도 놀이공원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둘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사진을 SNS에 거리낌 없이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브렌다 송은 영화 ‘소셜 네트워크’ 등에 출연한 태국계 여배우다. 14살 때 태권도 검은띠를 딴 헐리우드의 ‘태권도 수련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데일리메일은 둘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 때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던 맥컬리 컬킨의 2012년도의  사진과 비교했다.  2017년 그의 모습은 그의 ‘흑역사’가 된 이 시기에 비해 많이 행복해진 모습이다.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은 올해에도  악당들과 투닥거리며 크리스마스를 보내겠지만, 현실의 맥컬리 컬킨은 ‘연인과 둘이’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데일리메일, back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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