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물 장터 ‘네코제’에 발길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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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기자] 소유권이 명확하게 규정된 게임 콘텐츠를 일반 대중들이 각자 작품 활동에 차용해 상품화하는 일종의 서브컬처의 일환인 넥슨 네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네코제는 넥슨 콘텐츠 축제(Nexon Contents Festival)의 줄임말이다. 게임 이용자뿐만아니라 서브컬처에 관심 있는 이들이 2차 창작물로 교류하는 장터 개념이다. 넥슨 측은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 사이퍼즈 등 자사가 보유한 IP(원천콘텐츠)를 일반에 개방해 이들이 직접 별도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네코제는 지난 2015년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출발했다. 당시 실제 게임 유저인 57개 팀이 넥슨 IP를 도입해 380종의 2차 창작물을 선보였다. 이어 2016년 5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뜰에서 2회를 마쳤다. 그 해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3회를 진행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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