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의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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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강민영 기자] 기업은행은 지난달 24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찾으려던 인출책이 기업은행 금융사기 모니터링팀과 지점 직원의 신속한 조치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는 저금리로 대출을 해줄테니 보증료를 송금하라는 사기범의 말에 속아 400만원을 기업은행 계좌로 송금했다. 기업은행 금융사기 모니터링팀은 해당거래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동계좌를 즉시 지급정지 등록 하는 한편 계좌 이체 거래가 되지 않는다며 고객센터에 문의전화를 한 인출책에게 검거를 위해 자연스럽게 영업점 방문을 안내했다.안내에 따라 인출책인 40대 남성은 10월 24일 오후4시경 기업은행 B지점에 방문해 현금인출을 요청했다. 이 남성을 응대하던 직원은 해당 계좌가 금융사기 계좌로 지급정지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본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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